– 대만족! 로지스24로 이사 후 후기

 전에 이삿짐 센터 3곳에서 견적 비교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 소감이 어떠냐는 질문이 있어 소감 포스팅을 남긴다.당연히 내 돈은 우치야마 이사 후기..

결과부터 말하자면 나는 대만족이었다!! 포스팅 맨 하단에 요약이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로지스24를 선택한 이유는 가격도 가격이었는데 견적주신 실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여기로 선택했는데, 이사 당일에 와주신 이사팀 친구들도 너무 친절하셨다! 일반 포장의 이사로 남자 3명, 여자 1명이 왔다.

이사는 오전 8시에 시작했다. 시간에 딱 맞춰서 도착해서 도착하자마자 일사불란하게 작업을 시작했다.

저희 집은 고양이가 있어서 고양이를 가둘 수 있는 베란다 짐부터 치워달라고 부탁했고, 말이 끝나자마자 베란다부터 정리하고 고양이를 가둘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요. 쿠쿠쿠

우리 집은 짐이 적지 않아서 10시 반 정도 밖에 짐을 싸지 못했다. 서랍에 있는 가구는 서랍을 떼지 않고 뽁뽁이와 비닐로 내용물을 잘 포장해서 한꺼번에 옮겨주었다. 주방도 그릇 하나하나를 잘 포장해 넣어 주었고, 냉장고는 냉장고의 그릇을 모두 빼서 선반과 냉장고의 안을 모두 청소해 주었다.

점심시간 후에 새집에 먼저 도착해서 바닥청소를 시작하고 짐을 챙겼다. 짐이 돌아오는 대로 곧바로 정리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자신의 집과 방의 용도가 조금씩 달라졌기 때문에, 각각의 짐이 어디로 가는지를 알려야 했다. 방의 용도를 그대로 옮기는 경우에는 집주인이 없어도 될 것 같았다.

12시 반이 조금 넘어서 청소를 시작해 짐은 1시부터 올라왔지만 종료시간은 약 2시 50분이었다.물론 이는 집집마다 짐의 양이 다르기 때문에 다 같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굉장히 속도감 있게 진행된 기분이었다.

이사가 다 끝나고 정리된 짐을 보는데… 와, 주방을 보고 깜짝 놀랐다. 왜 이렇게 잘 정리됐느냐 하면 하 부장의 상부장을 열어볼 때마다 감탄사가 나왔다. 원래 우리집은 좀 정신없게 되어있었는데 이삿짐누나가 한번 정리해준걸 보면.. 이 누나만 정기적으로 다시 불러서 주방청소를 맡기고 싶을 정도로 엄청 깨끗하게 해주었다.

한 가지 아쉬웠던 건 커튼을 엉망으로 쳐줬다는 것. 이케아 막대 커튼이라 설치하기도 쉬운 편인데 부품 하나는 다 뜯어 버렸고 원래 한 개당 나사 두 개로 고정하는 건데 한 개당 나사를 다섯 개쯤 엉망으로 박아 놓았다.

요약: 1. 견적실장부터 실제 이사팀까지 매우 친절하고 유쾌했다2. 빠른 이사 진행3. 계약된 금액 외에 추가 비용 없음4. 주방청소 및 정리가 완벽에 가까웠다. 5. 분실되거나 손상된 물건은 없었지만 커튼 설치가 미흡했다.

이렇게 결혼 후 첫 이사를 무사히 마쳤다. 당분간 이사를 가지 말기를.